중남미팀 보고

2016년 1월 17일~30일 일정으로, 브라질, 칠레, 콜롬비아, 코스타리카, 멕시코, 파나마, 우루과이의 7개국에서 노동조합의 리더 12명(그중 여성 6명)을 초빙했다.
포르투갈어와 스페인어의 두 언어로 진행되었지만, 참가자들은 각각의 국내사정과 노동운동의 경험 등을 서로 적극적으로 교환하고, 지식과 연대를 심화시키는 것은 물론, 각 강의에서는 전원이 활발하게 질의응답 하는 등 진지하게 연수에 임했다.
노동강의에서는 일본의 노동사정을 배우는 전제가 되는, 전후 일본 노동조합의 역사와 춘계생활투쟁 등 일본의 노동운동, 노동법제 등에 대해 학습했다. 특히 일본의 노동관계법에 대하여 공무원과 민간 노동기본권의 적용 상황 등을 포함해 체계적으로 배우고, 자국의 상황과 비교하면서 이해를 깊게 했다.
연합 방문에서는 사회보장에 관한 강의를 듣고, 일본 연금제도의 개요와 과제 극복을 위한 시책 등에 대해 이해를 깊게 했다. 특히 연금제도에 대해서는 「최저연금 지급액」 및 「수급개시연령의 인상」등에 대해 활발하게 의견을 교환하고 자국의 상황과 비교하면서 학습했다.
산별 방문은 정보 노련를 방문하여, 조직 개요 및 활동내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조직화의 노력과 평화운동 등에 대하여 참가자들은 열심히 질의 및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참가자들은 내전 및 정치부패 등의 엄격한 국내사정을 안고 있어, 평화운동의 노력에 대해 강하게 공감했다.
연합 야마구치(山口)와의 의견교환에서는 지역경제의 발전, 조직화 등의 연합 야마구치(山口)의 활동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참가자들은 연합본부와 지방연합회의 역할과 비정규직 근로자의 과제, 조직화의 노력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공장방문은 히타치 제작소 카사토(笠戸) 공장에서 신칸센의 제조현장을 시찰하였고, 노동조합임원과의 의견교환에서는 여성의 고용환경과 사회공헌활동 등에 관헤 질문했다. 또한 헬로워크 야마구치(山口)에서는 조직 개요 및 실업보험의 구조 등에 대해 배운 후, 실제로 컴퓨터에서 구인표를 검색했다. 또한 폴리텍센터 야마구치(山口)를 방문하여, 제조현장에서 일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훈련생들이 배우는 모습을 시찰했다.
마지막 날의 액션플랜 제안에서는, 참가자가 「일본의 건설적인 노사관계」, 「고용안정의 노력」, 「사회보장제도의 충실」등에 힘쓰고 싶다는 결의를 밝혔다. 또한 본 프로그램에서 배운 것을 널리 전하고 싶다는 취지가 표명되어, 자국으로 돌아간 뒤의 연수 효과의 파급 및 활약이 기대된다.

협렵관련기관목록

정보 노련연합 야마구치(山口)
히타치 제작소 카사토(笠戸) 공장히타치 제작소 노동조합 카사토(笠戸) 지부
야마구치(山口) 현야마구치(山口) 직업능력개발촉진센터(폴리텍센터 야마구치(山口))
헬로워크 야마구치(山口)

여러분 감사합니다

참가자 모습

연합 방문

정보 노련 방문

노동사정을 경청하는 모임의 모습

아이스 브레이크의 모습

히타치 제작소 카사토(笠戸) 공장 방문

야마구치(山口) 직업능력개발촉진센터(폴리텍센터 야마구치(山口)) 방문

헬로워크 야마구치(山口) 방문

그룹토의 모습

노동금고협회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