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1.26
11월 6일부터 19일의 일정으로 중동·아프리카 북부팀을 초빙하여 알제리 일반노동조합(UGTA), 바레인 노동조합총연맹(GFBTU), 독립이집트 노동조합총연맹(EFITU), 요르단 노동조합총연합(GFJTU), 모로코 노동조합(UMT), 팔레스타인 노동조합총연맹(PGFTU), 튀니지 노동총동맹(UGTT)에서 총 11명(그중 여성 4명)이 참가했다.
2017.01.26
국제노동재단(JILAF)은 11월 26일, 27일의 2일간, 미얀마 노동조합연맹(CTUM)과의 공동 주최로 「노사관계·노동정책 세미나」를 미얀마·양곤에서 개최하고 정부 관계자, 사용자 관계자들도 참가하여 89명(그중 여성 59명)이 참가했다. 본 세미나는 노사관계의 기초적 지식을 제공하는 것과 함께 건설적인 노사관계의 구축을 통한 노사분쟁의 미연 방지 대책 등을 중심으로 논의했다.
2017.01.26
국제노동재단(JILAF)은 12월 13일, 14일의 2일간, 국제노동조합총연맹(ITUC) 가맹 3조직(네팔 노동조합회의/NTUC, 네팔 노동조합총연합/GEFONT, 전 네팔 노동조합연맹/ANTUF)을 대상으로 하는 「노사관계·노동정책 세미나」를 네팔·카트만두에서 개최하여 57명이 참가했다. 미디어 11개사(칸티푸르 신문, 뉴스 24, 마운틴 TV 등)가 이번 세미나 첫날의 모습을 취재했다.
2017.01.25
10월 31일~11월 1일, 라오스 남부 사반나케트·게이손군에서 야채농가 30명(비공식 부문 노동자)을 대상으로 하는 후속 및 라이프 서포트 세미나를 개최했다.